


“ 전부 다 너무 좋아! "

헤레이스 루
Harace Luz
Male · 138cm · 마름

.성격.
CHARACTER
조용한 · 조금 서툰 · 느긋한
집밖으로 나간 적이 없기때문에 외부의 사람을 만난 경험이 적지만 처음보는 이에게도 스스럼없이 말과 인사를 건네기도 할 정도로 낯을 가리지않으며 사람을 좋아하고 어울린다. 사람을 만나보지않았던 만큼 사람을 만나고, 어울리는걸 기대하고 있는 셈.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본 경험이 없어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서툰 모습을 보여주기도. 여럿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말이 많거나 시끄러운 편은 아니며 조용하고 느긋한 편에 속한다. 행동도 다소 느려 게으른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도하지만 자신이 해야할 일은 미리미리 다 해두며 절대 뒤로 미루지않는다.
친절한 · 이타적
누구에게나 상냥하고, 친절하다. 집안이 하는 일에 대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사람들을 위해 베푸는 일을 한다는 것 그 자체로 영향을 받고 자랐으며 자신또한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한다. 자신이 해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면 도움을 주려고 할 정도로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싶어 하지만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일은 도움을 주려다가 오히려 받는 경우가 많다.
.지팡이.
WAND
느릅나무 · 용의 심금 · 11인치

.관계.
relationship
.기타.
ETC
- 10.14 / 사수자리 / 영국인
< 가족 >
- 3남2녀 중 막내로 아버지, 어머니를 포함해 7인 가족이지만 어머니의 건강 요양 문제로 단 둘이 살고 있다. 가족들 모두가 얼굴을 보기 힘들 정도로 바빠 아버지만 1년에 한번 볼까말까.
< Like >
- 조용한 곳, 빗소리, 오르골
- 꽃을 좋아해 자신이 머무르는 곳엔 꼭 화분 1개씩은 놔두곤 한다. 집에는 집 주변으로 여러 식물들을 키웠던 모양. 항상 꽃이나 풀이 만지다보니 몸에서는 꽃이나 풀, 흙냄새가 난다.
- 가볍게 손을 맞잡는 것부터 껴안는 것까지 남들과 체온이 닿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상대가 꺼려하면 하지않는 편.
< Etc >
- 약초학, 식물에 관심이 많고 그 종류의 책을 많이 읽는다.
-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않았기에 운동이나 활동적인 것을 꺼려한다. (구경은 잘하는 편) 조금만 무리해도 금방 지치거나 앓아눕는 경우가 허다.


학교 생활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assist by @ppst_ivi


